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개그우먼 장미화의 집이 공개됐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장미화가 출연해 집안 냄새를 관리하는 법을 전수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장미화의 집은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다. 특히 집안 곳곳에 14년차 베테랑 주부인 장미화의 센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미화는 "이 집으로 이사온 지는 6년이 됐다. 청소는 매일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미화는 악취 제거 전문가 박준식 씨와 귤 껍질을 따뜻한 물에 넣어 방향제를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집을 공개한 개그우먼 장미화.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