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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부모님과 스태프들을 위해 떡국을 대접했다.
KBS 2TV '맘마미아'는 신년특집으로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던 토크쇼 형식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식들의 24시간을 리얼 관찰하는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에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을 공개할 예정이다.
8일 방송되는 '맘마미아' 39회에서는 부모에게서 독립한지 20년이 넘은 이영자, 결혼 20년차 박미선, 고향을 떠나 서울 자취 11년차 싱글남 허경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영자는 10여년만에 그녀의 싱글하우스를 최초로 방송을 통해 보여준다. 그녀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싱글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앤티크한 가구와 북유럽 풍의 식기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인테리어 잡지의 한 컷을 보는 듯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특히 이영자는 안면도에 계신 부모님을 집으로 모셔 직접 끓인 영자표 떡국을 대접했다. 이영자는 맛있는 떡국을 끓이기 위해 안면도에서 비법재료를 공수해 오는 정성을 보였다. 또 떡국을 끓여 새해를 맞아 촬영중인 스태프들에게 한 그릇씩 대접해 통큰 면모를 과시했다. 영자표 떡국맛을 본 스태프들은 이영자의 요리실력과 푸근한 인심을 극찬했다는 후문.
이영자의 부모님 역시 영자표 떡국을 먹고는 최고로 맛있다며 엄지 손가락을 척 올려 그 맛과 비법을 궁금케 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영자의 반전매력이 정점을 찍었다. 이영자의 아기자기한 취향이 물씬 느껴지는 그녀의 집과 종가집 맏며느리 버금가는 이영자의 요리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떡국을 만든 이영자. 사진 = KBS 2TV '맘마미아']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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