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가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NC 다이노스는 8일 2014시즌 선수단 연봉계약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NC는 "해외 개인훈련으로 연봉협상을 진행하지 못한 손민한, 이혜천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손민한은 지난 해 연봉 5000만원에서 5000만원이 오른 1억원에 계약했으며 이혜천 역시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
[손민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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