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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신인배우 박민우가 헌신적인 연하남 연기로 누나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민우는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에서 자신의 진심을 외면하는 선미(김유미)를 짝사랑하는 최윤석으로 분했다.
이날 박민우는 사랑하는 여자만을 위해 요리를 하는 부드러운 로맨틱남의 모습부터 그녀를 농락한 남자를 응징하는 남성미 넘치는 상남자의 모습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우선 극중 윤석은 선미의 집을 찾아가 직접 요리를 해줬다. 그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다시금 두 사람의 관계에 선을 긋는 선미에게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다. 그냥 누나 옆에서 힘이 돼 주고 싶을 뿐이다"라고 그녀를 회유했다.
이어 선미의 집을 청소 하던 윤석은 못 이기는 척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는 그녀의 모습에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며 '누나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뷰티풀 하우스'의 조 피디(김사권)가 집 리모델링을 위해 선미와 이용하고는 그녀를 차버렸다는 사실에 조 피디를 찾아가 주먹을 날려 보는 이들을 통쾌하게 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최윤석 볼수록 매력 있다" "박민우 미소에 가슴이 두근두근" "박민우 매력 포텐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사수'는 돌싱녀 정완(유진), 골드미스 선미, 전업주부 지현(최정윤)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유쾌하고도 따뜻한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우사수'에 출연 중인 배우 박민우.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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