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유나이티드가 대구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황일수(27)를 영입했다.
제주는 8일 대구와 맞트레이드를 통해 왼쪽 측면 수비수 허재원(30)을 보내고 측면 공격수 황일수를 영입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양 구단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2010년 대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황일수는 개인기, 크로스, 슈팅 등 측면 공격수로서의 삼박자를 두루 갖췄다. 특히 100m를 11초대 초반에 주파하는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 '황볼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프로통산 134경기에서 22골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경훈 감독은 "많은 장점을 가진 측면 공격수 황일수가 가세하면서 공격 루트가 더욱 다양해졌다"며 황일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황일수. 사진 =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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