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두산이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두산 베어스는 8일 "그동안 선수선발 및 육성의 일원화를 위해 운영2팀 안에 속해있던 스카우트 조직을 분리해 독립된 팀으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이번 개편은 고교 주말리그 등 동시에 많은 경기가 진행되는 아마추어 경기에서 선수를 관찰하고 스카우트 대상선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것이다. 운영2팀은 올해 완공될 베어스파크의 관리와 선수육성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개편의 의미를 밝혔다.
두산은 신설된 스카우트팀장으로 이복근 부장을 임명했으며, 스카우트팀 업무 강화를 위해 박대혁 씨를 신규 채용했다.
두산은 스카우팅 역량강화 및 외국인 선수 수급관련 외국 현지 파견 업무 등을 진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문인력 충원과 육성을 계속할 계획이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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