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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연말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SBS 연기대상을 탄 배우 이보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로 복귀한다.
이보영의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보영이 '신의 선물-14일'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의 선물-14일'은 자식을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 자식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타임슬립 드라마다. 이보영이 맡은 역할은 엄마 김수현으로 납치된 아이를 향한 강한 모성애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이보영은 지난해 6월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까칠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변호사 장혜성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활약했다. 이에 이보영이 다시 한 번 SBS와 손을 잡고 흥행 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보영이 출연하는 '신의 선물-14일'은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오는 2월 중 방송된다.
['신의 선물-14일'에 출연하는 배우 이보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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