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네덜란드 출신 코치를 영입했다.
안툰 두 차티니어 코치(네덜란드)는 대표팀 합류를 위해 8일 입국했다. 안툰 코치는 지난 1974년부터 1991년까지 위트레흐트 소속으로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서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1993년 위트레흐트 유소년코치를 시작으로 아르곤(네덜란드) FC암스테르담(네덜란드) 등서 감독을 지냈다.
특히 안툰 코치는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히딩크 감독의 안지(러시아) 재임시절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약했다. 홍명보 감독은 안툰 코치의 합류에 대해 "러시아에 1년 6개월 동안 있었다. 러시아리그서 히딩크 감독 아래에 있으며 상대팀의 주요 선수와 세트피스 등에 대한 비디오 분석을 통해 전력을 분석한 코치"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툰 코치는 한국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상대 러시아 분석에 대해 적지않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대표팀은 안툰 코치 선임으로 홍명보 감독, 김태영 코치, 박건하 코치, 김봉수 코치, 이케다 코치로 구성된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 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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