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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농구스타' 박찬숙이 "남편과의 예상치 못한 이별로 한동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케이블채널 MBC퀸 '별이 빛나는 카페' 녹화에는 1984년 LA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찬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찬숙은 "남편이 병이 암이라고 말하는 순간, 멍해졌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남편 몰래 밖에서 많이 울었다"며 "부모님 돌아가신 지 2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남편과도 사별해 견디기 힘들었고 방황도 많이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엄마가 흔들리면 우리도 살지 못한다"는 자녀들의 고백에 다시 추스를 수 있었다며 슬픈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찬숙이 출연하는 '별이 빛나는 카페'는 10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선 '사라진 스타 왜!' 코너를 통해 가수 김추자의 전성기 시절과 대중 앞에서 사라지게 된 사연 등을 전하며, '그땐 그랬지' 코너에선 1984년 당시 추억의 노래와 건전가요 이야기 등을 다룬다.
[전 농구선수 박찬숙. 사진 = MBC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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