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박지성(PSV)의 대표팀 복귀 여부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들어보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홍명보 감독은 8일 박지성의 대표팀 복귀에 대한 생각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홍명보 감독은일부 언론을 통해 박지성의 대표팀 복귀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을 나타냈었다.
홍명보 감독은 "언론을 통해 박지성의 생각을 들었지만 본인의 생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직접 듣지 못했다"며 "박지성의 대표팀 복귀를 권유하는 것은 아니다. 월드컵이 6개월 남은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박지성의 생각이 어떤지 정확하게 들어야할 시기"라고 말했다. 박지성은 지난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이 끝난 후 대표팀서 은퇴한 상황이다.
홍명보 감독은 공격수 박주영(아스날)의 대표팀 발탁에 대해서도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주영은 올시즌 소속팀 아스날서 컵대회 1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며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에 대해 "아직 1월 이적시장이 남아있다. 2월까지 지켜봐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주영이 겨울 이적시장이 끝난 후에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할 경우에 대해선 "계속 고민해야 한다. 박주영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빠른 감이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홍명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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