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김승현이 KBL 2번째로 정규리그 900스틸에 성공했다.
김승현(서울 삼성 썬더스)은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라운드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 출장해 전반에만 스틸 2개를 달성하며 정규리그 통산 900스틸 고지에 올랐다.
이날 이전까지 통산 898개의 스틸을 누적한 김승현은 이날 선발로 출장해 2쿼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스틸 3개를 추가했다. 정규리그 900스틸은 KBL 역사를 통틀어 주희정(서울 SK)만 가지고 있는 대기록이며, 김승현은 이 기록의 2번째 주인공이 됐다.
한편 정규리그 통산 319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김승현은 부족했던 3개를 2쿼터 종료 이전에 채우며 3200어시스트도 달성했다. 이는 정규리그 4호다. 경기는 2쿼터가 끝난 현재 양 팀이 42-42로 팽팽히 맞서 있다.
[김승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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