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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김구라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표절 논란을 언급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이하 '라디오스타')에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주역들인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김예원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미스코리아' 팀에게 "시청률을 검색해봤더니 계속 7%대에 머물고 있더라. 그런데 다행인 것이 장근석의 KBS 2TV '예쁜남자'가 3%대다. 안정적인 2등 이니까 우리 방송을 기점으로 일단 10% 넘겨라"라고 응원했다.
이에 윤종신은 "시청률이 센 거는 전지현이 나오는 SBS '별에서 온 그대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약간 표절 논란이 있어서 주춤할 줄 알았더니 그냥 계속 가더라"라고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를 시샘했다.
['별에서 온 그대'의 표절 논란을 언급한 김구라.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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