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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가 타이틀곡 ‘Something(썸씽)’의 퍼포먼스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공개된 타이틀곡 'Something'은 현대적인 구성의 스윙 재즈곡으로, 경쾌한 음악과 동방신기의 다이나믹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가 특징이다.
특히 줄을 튕기는 악기 연주, 줄로 연출한 사각 권투 링, 줄로 만든 스탠드 마이크, 팔과 다리를 줄에 걸고 표현한 마리오네트 등 줄을 활용한 ‘라인 퍼포먼스’는 국내 최초로 시연되는 마이크와 줄을 연결한 안무로 주목 받고 있다. 동방신기 역시 고난도 안무인 만큼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
이와 함께 리드미컬한 스텝의 살금살금 댄스, 파워풀한 멤버별 솔로 댄스 등 세련되고 역동적인 안무는 물론, 댄서들과의 환상적인 앙상블이 더해져 완성된 ‘Something’ 퍼포먼스는 일반적인 안무나 군무를 넘어 3차원적인 구성요소가 중심을 이룬 입체적이고 차별화된 무대라는 평가다.
‘Something’의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의 작품으로, SM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토니 테스타는 이미 ‘Catch Me’를 통해 동방신기와 호흡을 맞추며 차별화된 안무를 선보인 만큼 이번 무대 역시 동방신기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는 극찬을 받았다.
한편 동방신기는 9일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10일 KBS 2TV '뮤직뱅크', 11일 MBC '쇼!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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