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몸매 이정도였어? 컴백 앞두고 늘씬 각선미 과시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소찬휘가 컴백한다.

소찬휘는 9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하며 새 앨범 컴백을 알렸다.

소찬휘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 7일 홍대인근의 재즈클럽에서 진행?榮? 소찬휘는 블랙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강렬한 무대 매너와 라이브 공연과 다를바 없는 보컬을 선보이며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특히 이 가운데 늘씬한 각선미에 눈길이 쏠렸다.

소찬휘는 지난해 3월 자신의 히트곡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리메이크 싱글 발표이후 오는 2월께 1년여만에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소찬휘는 '로커빌리' 콘셉트와 장르로 컴백할 예정이다.

한편 소찬휘는 1996년 1집 'Cherish'로 데뷔, 총 8장의 정규 음반과 'Tears' ,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현재 대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전임교수와 자신이 운영하는 휘모리스 실용음악학원의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가수 소찬휘. 사진 = 앤트웍스 컴퍼니]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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