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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싸이가 2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9일 싸이의 2월 컴백설이 제기됐다. 이달 중순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강남스타일’, ‘젠틀맨’ 뮤직비디오로 메가히트를 쳤던 싸이는 이번 신곡에 스눕독을 출연시킨다고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싸이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눕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등 그와의 협업 사실을 암시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싸이 측 관계자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싸이 컴백과 관련해 어떤 말도 할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컴백 직전까지 정보 노출을 피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와 반응을 극대화 시키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싸이는 지난해 말 모든 신곡 녹음 작업을 마치고 프로모션 및 뮤직비디오 촬영 계획을 구상 중이다. 콘셉트나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 알려진 내용이 적어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가수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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