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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의 짝사랑남 개그맨 임우일이 화제다.
김영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임우일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심야영화 데이트를 언급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영희는 "짝사랑하는 임우일에게 세 번이나 거절당했다. 정말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는 거냐"면서도 "녹화가 끝난 뒤 심야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영희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도 임우일을 언급했다. 당시 김영희는 "임우일 오빠에게 3번 고백했는데 모두 차였다. 4번째 고백 예정 중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우일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미필적 고의'에서 회장 김대희의 비서 역으로 출연했으며, '팀을 위한 길'에서는 김기리와 서태훈 사이에서 당하는 형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댄수다' '아빠와 아들' '핑크레이디' '그땐 그랬지'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개그맨 임우일(왼쪽)과 김영희.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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