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엉뚱한 승리 비법은 무엇일까.
오는 11일 토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MBC스포츠플러스 '전설은 살아있다'에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출연해 엉뚱한 자신만의 승리 노하우를 밝힌다.
MBC스포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 토크쇼 '전설은 살아있다'는 스포츠 영웅들이 출연해 당시 명승부를 회상하며 생생한 증언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김민아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을 하고 있다.
이번 '전설은 살아있다'에는 잘생긴 외모와 통쾌한 한판승으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던 유도 얼짱 하형주와 김재엽, 올림픽 복싱 종목 마지막 금메달리스트 김광선, 전 국민을 울렸던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감동스토리 '우생순'의 주인공 임오경과 이상은, 명실상부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까지 올림픽의 메달리스트들이 출연한다.
녹화 당시 출연 선수들은 토크도 경기처럼 경쟁적으로 임했고 자신들의 승리 노하우와 승리의 비화를 밝히며 재미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핸드볼 국가대표였던 임오경과 이상은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우생순 신화를 쓸 수 있었던 이유를 무도회장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고, 레슬링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심권호와 복싱의 김광선은 상대를 이기기 위해 마늘을 먹고 콧수염을 기르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태릉선수들만 안다는 추억의 기상송부터 지옥의 불암산 선착순 달리기, 고된 훈련을 피하기 위해 기우제까지 지냈다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심권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