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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일본인 배우 후지이 미나가 과거 사진을 통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후지이 미나는 11일 오전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과 연기활동 모습 등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과거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 학창시절 현재와 다름없는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이날 한국에서 배우로 데뷔하게 된 사연, 난생 처음 타국에서 보내는 설날 풍경 등을 공개했다.
[어린시절 후지이 미나.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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