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축구선수 호날두의 발롱도르상 수상을 기원하며 팬임을 인증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응원하는 것으로 호날두의 애칭인 '호날둥'을 언급하며 그의 팬임을 인증한 것이다.
서유리의 호날두 응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도 호날두의 팬이었군" "완전 좋아하나봐" "호날두 수상을 나도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 사진출처 = 서유리 페이스북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