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이제 배가 우주로 올라갔다. 힙합 거부 카니예 웨스트에게는 불가능한 얘기가 아니다.
카니예 웨스트(36)가 약혼녀 킴 카다시안(33)과 우주로 신혼여행을 갈 예정이다. 영국의 그라지아 매거진은 카니예가 하룻밤 100만 달러를 지불하고 킴 카다시안과 우주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카니예는 어렸을때부터 외계에 집착해왔으며, 지난해 여름 딸을 낳아준 약혼녀 킴 카다시안과 연내 결혼식을 올린 후 우주로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카다시안을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한 소식통은 "카니예는 우주와 SF에 빠져있다. 우주선을 테마로 한 비디오도 많이 찍었고, 심지어 우주인 훈련도 받을 생각이다"며 "이제는 우주 신혼여행을 갈 생각에 집착해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카다시안은 처음 별 생각이 없었으나 카니예가 계속 설득중이다"면서 "심지어 카다시안의 리얼리티 쇼에 우주 허니문 장면을 포함시킬 계획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니예는 킴과 함께 민간우주항공 비글로社가 만든 우주정거장 체류를 위해 검사도 받길 원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250마일 떠있는 우주 공간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우주여행 3개월 전부터 우주인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지난 2009년부터 민간우주여행 계획을 진행한 비글로사는 현재까지 우주선 제작 등에 5억 달러(약 5280 억원)의 비용이 들었지만 오는 2015년까지 완공되기는 힘들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소식통은 "카니예는 '다른 곳으로 두번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세번째로 우주 허니문을 가면 될 것'이라며 '수백만 달러의 비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카니예는 지난해 카다시안과의 결혼식을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이나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에서 올릴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었다.
[킴 카다시안과의 바이크 섹스 장면을 찍은 카니예 웨스트 '바운드2' 뮤직비디오. 사진 = '바운드2' 뮤직비디오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