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대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 제작발표회 현장.
▲ 엄정화 '이것이 관능미'
▲ '관능적인 초밀착 블랙 미니'
▲ '초미니 아슬아슬'
▲ '샤론스톤 쯤이야'
▲ '감출 수 없는 볼륨감'
이 영화는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분), 도발적 주부 '미연'(문소리 분), 싱글맘 '해영'(조민수 분)이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인생 절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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