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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니콜에 이어 강지영도 걸그룹 카라를 떠난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강지영이 DSP 미디어에 전속계약 의사가 없다고 일찌감치 알렸다. 그러나 아직 전속계약 만료까지 약 3달간의 시간이 있는 만큼 서류상 정리 절차는 남아있다”고 말했다.
강지영의 경우 니콜과 마찬가지로 지난해부터 DSP 측에 “카라를 탈퇴한 후 개인적으로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일부 여론과 주변의 우려를 의식한 듯 결정을 보류해왔다.
우선 니콜과 강지영의 탈퇴는 사실상 확정됐다. 3인조가 된 카라가 앞으로 그룹 활동 지속, 공중분해, 새멤버 영입 중 어떤 방향으로 활동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강지영에 앞서 카라를 탈퇴한 니콜은 2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본격적인 솔로 가수 데뷔 준비에 나선다.
[걸그룹 카라 강지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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