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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MC에 도전한다.
16일 케이블채널 GTV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안소미를 GTV '상식의 여왕 시즌3'의 진행자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상식의 여왕'은 유용한 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정보프로그램으로 진행자가 직접 전문가를 만나 배워보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안소미는 "'상식의 여왕 시즌3'을 통해 개그뿐만 아니라 진행까지 팔방미인의 모습을 보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상식의 여왕 시즌3'은 오는 2월 18일 오후 6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개그우먼 안소미. 사진 = GTV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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