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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카라 전 멤버 니콜과 소속사 DSP미디어 간의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16일 니콜과 DSP 측이 체결한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로써 니콜은 공식적으로 카라를 탈퇴하게 됐다.
이에 따라 DSP 측이 운영하는 카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니콜의 사진은 모두 삭제됐다. 홈페이지 메인의 단체 사진에는 니콜의 얼굴이 남아있지만 개인 프로필 사진 등은 모두 정리된 상태다. DSP와 재계약을 체결한 구하라, 박규리, 한승연의 사진과 4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강지영의 사진만이 남아있다.
계약만료 당일이 되자 다수의 팬들은 해당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며 니콜의 사진을 확인했고 급기야 네티즌들이 한꺼번에 몰려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오전 11시 현재 카라 공식 홈페이지에는 ‘데이터 전송량 초과’라는 경고 문구가 게재됐다.
한편 니콜은 오는 2월 솔로 가수 데뷔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강지영 역시 4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사실을 전달했으며 학업을 병행하며 연기자 데뷔를 준비할 예정이다.
[카라 전멤버 니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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