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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맨 이윤석이 선배 개그맨 이경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서는 '남편 돈으로 아내가 번호 고른 복권의 당첨금, 누구의 것일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출연진들은 가상으로 복권 당첨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이윤석은 "내가 복권에 당첨된다면 아내에게도 비밀로 하고, 당첨금의 반을 이경규 씨 영화에 투자 하겠다"며 배포 큰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이경규는 흐뭇해하며 "나는 복권에 당첨되면 이윤석과 유럽에 가겠다. 짐꾼이 필요하지 않겠냐"라고 화답했다.
이윤석은 "당첨되면 진짜 이경규 영화에 투자해야 될까봐 무서워서 복권 못사겠다"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석이 출연한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이경규 영화에 복권당첨금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이윤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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