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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짝' 여자3호가 도슨트라는 직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자3호는 15일 방송된 SBS '짝'에서 "저는 여러분들께 여자3호 작품을 소개시켜드릴 도슨트 여자3호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그는 "두 작가의 합동으로 만들어져 1983년 11월 서울에서 탄생했다"며 "상명대학교에서 세라믹디자인과를 전공했고 현재 독대문역사문화공원 안에 있는 전시관에서 작품 설명을 하는 도슨트, 큐레이터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시다시피 외형적으로는 잘 웃는단 특징이 있고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사진 = SBS '짝'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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