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위창수가 깔끔한 출발을 했다.
위창수(42, 테일러메이드)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 파머 코스(파72,6950야드)에서 열린 2013-2014 PGA 투어 휴매너 챌린지(총상금 570만 달러) 1라운드서 보기를 2개로 막는 대신 버디를 9개 쓸어담으면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위창수는 공동 6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9언더파 63타의 선두 패트릭 리드(미국)에 2타 뒤졌다.
위창수는 1번홀서 보기를 범했다. 2번홀과 3번홀서 타수를 지킨 위창수는 4번홀부터 6번홀까지 연이어 버디를 솎아내며 흐름을 탔다. 8번홀과 9번홀서 버디와 보기 1개씩을 맞바꿨다. 위창수는 11번, 14번홀서 다시 버디를 낚았고, 16~18번홀서도 연이어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아꼈다.
한편,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 타이틀리스트)와 노승열(나이키골프)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1위에 올랐다. 제임스 한(한국명 한재웅)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80위, 배상문(캘러웨이)과 양용은(KB금융그룹)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113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영)는 1오버파 743타로 공동 129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