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시리아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 4강에 진출한 한국의 이광종 감독이 대표팀 전력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은 19일 오후(한국시각) 오만 무스카트서 열린 시리아와의 AFC U-22 챔피언십 8강전서 2-1로 이겼다. 대표팀의 이광종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2-1로 이겼지만 더 많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건 아쉽다"면서도 "승리했기 때문에 선수들한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광종 감독은 한국의 결승행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전력상으로 한국이 아시아 상위레벨에 있기 때문에 아시아권에서 충분히 우승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공격수 김현이 4강전 출전이 가능한 것에 대해선 "우리 선수들 23명은 비슷한 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선수가 먼저 나오든간에 4강전에서 최선을 다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윤일록이 A대표팀의 전지훈련 대신 AFC U-22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연령대에 선수들이 A대표팀에 6-7명 정도 있는데, 지금 1명 정도만 왔고, 나머진 선수들은 다 못 온 상황이다. 윤일록에 대한 결정은 월드컵 대표팀 감독과 상의해서 훈련에 가기보다는 시합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광종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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