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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다현과 린아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해를 품은 달' 프레스콜에서 연기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규현과 소녀시대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달'에서 각각 이훤과 연우 역을 맡았다.
규현은 지난 2010년 뮤지컬 '삼총사'를 시작으로 '캐치 미 이프 유 캔'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무대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열애'를 통해 연기 도전에 나섰던 서현은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 첫 데뷔한다.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공연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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