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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레인보우 유닛 레인보우 블랙(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 멤버들이 파격적인 19금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레인보우 공식 페이스북에는 19금 버전 '스타일 필름'이 공개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흡사 속옷을 연상시키는 상의와 가터벨트 등을 이용해 아찔 패션을 선보였다. 또 섹시한 표정과 포즈 등을 곁들여 19금 영상을 완선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복근, 매끈한 각선미 등을 드러내며 여타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19금 섹시미를 선보이는 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차차(ChaCha)'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레인보우 블랙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인기 정상의 쇼걸로 변신했으며 코르셋, 가터벨트 등 아찔한 스타일링과 양 손에 채찍을 들고 허리를 연속적으로 돌리는 채찍춤 등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레인보우 블랙 19금 버전 스타일 필름.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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