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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미국 악동 저스틴 비버(19)가 이번엔 콜로라도에서 기이한 '영역표시'를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美 TMZ는 비버가 콜로라도州 스노우매스 마을을 지나다 주택가 눈길 위에 소변으로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쓰는 모습이 주민들에 의해 발각됐다고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비버와 그의 일행은 지난 19일 스키 휴양지인 아스펜 인근 스노우매스 지역을 지나다 고급 주택가 개인도로에 차 행렬을 세운 다음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것. 주민들은 비버가 차에서 훌쩍 뛰어내리더니 보디가드가 그를 감쌌고, 눈 위에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비버가 사라진다음 주민들은 현장을 살펴보고 아연실색했다고 한다. 비버가 눈 위에 자신의 이니셜 'JB'를 그려 넣었던 것.
TMZ는 현재 달걀투척과 마약 혐의로 경찰 가택조사까지 받은 가운데 현명치 못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이번에는 비버가 최소한 대걸레양동이는 아니었다고 꼬집었다. 비버는 지난해 레스토랑에서 주점 뒷문의 대걸레양동이에 소변을 본 사실이 포착돼 지탄받았다.
[가수 저스틴 비버. 사진출처 = 저스틴 비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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