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측이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정우 출연 관련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SBS는 2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정우 출연 관련에 대한 SBS의 입장을 다시 한번 보내드립니다. 정우 씨에게 제안한 역은 남자 주인공이자 사회초년생 신참형사인 은대구 역할이 아니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다른 역을 제안했으며 정우 씨와 입장이 맞지 않아 출연은 안하는 걸로 정리가 됐습니다"라며 "그리고 정우 씨의 출연 무산 건은 오래전에 끝난 상황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우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정우가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우의 '너희들은 포위됐다' 섭외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안 받은 역할에 다소 혼동이 있었다. 이에 SBS 측이 공식 입장을 통해 해명한 것이다.
한편 정우가 섭외 받은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방송되는 '쓰리데이즈'의 후속으로 오는 2월 편성 확정됐다. 이정선 작가, 유인식PD가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경찰서를 배경으로 한 20대 신입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현재 차승원, 이승기 등이 출연 제의를 받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 출연 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배우 정우. 사진 = 마이데일리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