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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금토 드라마 '응급남녀' 제작발표회 현장.
▲ 클라라 '너무 짧은 치마에 가리기 바쁜 손'
▲ '치마가 너무 짧아서 난감해'
▲ '숨길 수 없는 섹시미'
▲ '과감한 뒤태가 의상 포인트'
▲ '수줍게 웃으며 미모발산'
'응답하라 1994' 후속인 '응급남녀'는 송지효와 최진혁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리며 오는 24일 첫 방송.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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