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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이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쇼케이스 끝나고 엄마랑 기념사진 찰칵!"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또한 "엄마 왈 '사이 좋은 척 하게 좀 붙어!' 그걸 또 거부하는 나. 엄마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 얼굴 스티커 고이 붙여드리리"라며 다정한 모녀지간의 대화를 공개했으며, 조현영은 사진 속 어머니의 모습은 장난기 가득한 스티커로 가리기도 했다.
한편 조현영은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등 다른 멤버들과 함께 유닛 레인보우 블랙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 사진 = 조현영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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