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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완파하고 컵대회 결승행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22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업튼파크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3-14시즌 캐피탈원컵 4강 2차전서 3-0으로 이겼다. 맨시티는 통합전적 2승으로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1976년 이후 컵대회 결승행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아구에로와 네그레도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로페스와 나바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양팀의 맞대결서 맨시티는 경기시작 3분 만에 네그레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네그레도는 로페스의 어시스트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웨스트햄 골문을 갈랐다.
이후 맨시티는 전반 23분 아구에로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아구에로는 오른발 슈팅으로 웨스트햄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맨시티는 후반 14분 네그레도가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네그레도는 아구에로의 어시스트를 득점으로 연결했고 맨시티가 완승을 거두며 컵대회 결승행에 성공했다.
한편 맨시티는 선덜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4강전 승자를 상대로 오는 3월 결승전을 치른다.
[아구에로.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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