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김병만의 집짓기 예능이 기획 단계다.
김병만, 전현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2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집짓기 프로그램은 현재 편성도 결정되지 않았고 기획 단계인 프로그램이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전현무 출연에 대해 "전현무도 출연을 확정 짓지 않았다. 현재 기획 단계일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만의 집짓기 예능은 김병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포맷이 될 예정이다. 김병만은 건국대학교 건축대학원 석사과정을 밟을 정도로 건축에 깊은 조예를 갖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집 꿈꾸다 짓다 살다'를 집필하기도 했다.
[방송인 김병만(왼쪽), 전현무. 사진 = 마이데일리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