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방송 중 처음으로 폭풍 눈물을 흘렸다.
허경환은 최근 KBS 2TV '맘마미아' 녹화를 통해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을 보냈다.
허경환은 지난 회에서 '연애 인턴 제도'를 주장해 어머니의 분노를 산 바 있다.
그런 허경환이 갑자기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허경환은 엄마와의 24시간을 보내고 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만약 엄마가 아프시거나 안 계실 때, 이번 녹화가 생각날 것 같다"며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허경환은 어머니와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자신을 돌아보며 북받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던 것.
의외의 모습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한 허경환은 숨겨놨던 속 마음을 꺼내놓으며 울면서도 "나 방송 중에 한 번도 운적 없는데.. 나 울면 되게 잘 생겼어"라며 개그 본능을 드러내 어색한 상황을 모면했다.
허경환의 눈물이 공개될 '맘마미아'는 2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개그맨 허경환. 사진 = KBS 2TV '맘마미아'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