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미국의 팝가수 리한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 누드 사진과 섹시 비키니를 공개했다.
미국의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리한나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명소인 코파카바나 해변 등지서 검은 갈색 피부의 섹시 자태를 과시했다고 21일(현지 시각) 전했다. 이는 지난 연말 에미넴과 같이 부른 '몬스터(The Monster)'가 빌보드 1위에 오른 후, 모처럼만의 망중한.
인스타그램에서 리한나가 해변과 배 위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며,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까지 자랑한다. 특히 그녀의 최고 자산인 엉덩이는 빼놓지 않았다.
[사진 = 토플리스와 비키니 자태를 과시한 리한나.(사진출처 = 리한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