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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명품 볼륨감을 자랑했다.
송가연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오빠랑 체중 관리 중. 운동 중에도 과일 섭취는 필수. 2월 9일 기대해주세요. 윤형빈 오빠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송가연은 과일을 입에 문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옆에 서 있는 윤형빈 역시 바나나를 먹으며 송가연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송가연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로 볼륨감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파이터 맞아?"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연과 윤형빈. 사진 = 송가연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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