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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짜릿한 복근화보로 ‘맨즈헬스’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민혁은 남성지 맨즈헬스 2월호의 표지 모델로 낙점, 꽃미남의 얼굴과 상반되는 남성적인 바디라인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비투비 이민혁의 끊임없는 자기관리’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이민혁은 촬영을 앞두고 일주일간 혹독한 강행군을 펼친 일화를 공개하면서 오랜 세월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MBC ‘아이돌 육상 대회’의 MVP, KBS 2TV ‘출발 드림팀’의 5관왕 레전드를 쓴 운동 종결자로 유명세를 탔던 만큼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화보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드러난다.
한편, 이민혁은 현재 비투비의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비투비 이민혁 화보. 사진 = 맨즈헬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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