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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신화가 오는 3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화는 24일 “올해로 데뷔 16년을 맞이하는 신화는 팬들과의 약속인 3월 콘서트를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앤디는 작년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반성과 자숙의 의미로 이번 콘서트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 오는 3월에 있을 데뷔 16주년 기념 신화 콘서트에는 앤디를 제외한 다섯 명의 멤버만 무대에 서게 될 것”이라고 전해 팬들을 아쉽게도 했다.
신화는 지난해 5월 발매한 11집 앨범의 타이틀 곡 ‘디스 러브(This Love)’로 ‘음악 방송 8번 1위’라는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은 시즌 2가 제작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화 멤버들은 “지난 16년 동안 그룹 신화에게 보내주신 팬들의 크나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는 3월에 있을 데뷔 16주년 기념 콘서트를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으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 또한 12집 앨범의 발매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을 멋진 앨범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신화컴퍼니의 관계자 역시 “일련의 일들로 어쩔 수 없이 오는 16주년 기념 콘서트에는 앤디를 제외한 다섯 명만이 무대에 서지만, 이로 인해 신화의 멤버가 변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며 “지난 16년간 그룹 신화에게 보여준 한결 같은 팬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멋진 그룹 ‘신화’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멤버 별 개인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화는 이민우와 신혜성이 각각 새 앨범 발매 계획에 있으며, 김동완은 3월 초까지 공연 예정인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서 주인공 ‘듀티율’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신화. 사진 = 신화컴퍼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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