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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서 명승부를 펼친 출연자들이 지상파 나들이에 나선다.
방송인 전현무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히든싱어' 왕중왕 TOP3 우리 귀요미 3인방. 2월 1일 토요일 아침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다시 한 번 부를 생각입니다. 생방송 당시 확인 못 한 이들의 뒷이야기, 장기 등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OP3 조현민, 임성현, 김진호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히든싱어2'의 MC인 전현무는 왕중왕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인 이들을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초대해, 그 후일담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현무와 TOP3의 재회가 이뤄질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는 오는 2월 1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방송인 전현무와 '히든싱어2' TOP3. 사진출처 = 전현무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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