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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공연중 교회서 몰래 결혼…예비변호사 데이비드 루카도와'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美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2)가 4살 연하 예비변호사인 데이비드 루카도(28)와 라스베가스서 극비 결혼했다는 소문이 나돌아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셀러브리티 픽스와 영국 메일온라인 등 연예매체들은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개석상에서 금빛 반지를 낀 자신의 왼쪽 손가락을 팬들과 사진기자들에게 들어 보여줘 결혼했음을 의미하는게 아니냐고 25일(이하 현지시각)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오랜 관계를 유지해온 약혼남이자 그녀의 에이전트인 제이슨 트라윅과 결별한 브리트니는 25일 LA서 열린 7세 난 아들 제이든의 축구게임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파라치 등 많은 사진가 팬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왼손을 쳐들며 손가락에 낀 황금빛 밴드를 자랑한 것.
지난 12월 美 셀러브리티 픽스는 브리트니와 데이비드가 제야에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브리트니는 또 지난해 라스베가스 플래닛 할리우드서 1억달러(약 1082억원)의 거액을 받고 2년간 공연계약을 하기로 계약, 지난 크리스마스부터 공연중이다. 셀러브리트 픽스는 지난 연말 브리트니가 공연 개시후 며칠안에 라스베가스 '심플 웨딩 채플'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브리트니는 지난해 초 양쪽 친구들의 소개로 데이비드 루카도를 처음 만났다. 4살 연하의 데이비드는 버지니아 출신으로 법률 조사원(legal researcher)' 신분으로 곧 변호사가 될 청년 법조인으로 알려졌다.
브리트니는 2004년 소꿉친구인 제이슨 알렉산더와 라스베가스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으나 며칠 안돼 결혼을 취소했다. 이듬해 배우 케빈 페더린과 결혼 아이 둘을 낳고 2006년 이혼했으며, 이후 제이슨 트라윅과 또 약혼 파혼했다.
그녀는 또 지난해 곧 결혼할 것이며 "아이를 둘 쯤 더 낳고 싶다"고 말하면서 데이비드를 지목 "단순하지만 열정적인 남자다. 재미있고 섹시하고 무엇보다 난 그를 사랑한다"고 말해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왼쪽). 사진출처 = 영화 '크로스로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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