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한국형 판타지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언론시사회 현장.
▲ 정유미 '유아인도 반한 엉뚱 매력녀'
▲ 유아인-정유미 '손 꼭잡고, 우리 이정도로 친해요'
▲ 정유미 '목소리 연기로 만나요'
▲ 정유미 '입장부터 상큼하게'
▲ 정유미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100%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정유미, 유아인의 목소리 연기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으며 오는 2월 20일 개봉.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