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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남부 캘리포니아 저택에서 일했던 가정부가 “저스틴 비버가 마이클 잭슨처럼 죽음을 맞을까봐 두렵다”라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미국 대중잡지 레이더 온라인은 저스틴 비버의 가정부였던 타티아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약대용 환각제 'SIZZRUP'이라고 알려진 위험한 칵테일이나 마리화나 등의 약품이 집에서 목격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저스틴 비버의 집에서 일했던 이 가정부는 비버가 마약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가 마이클 잭슨처럼 될까봐 두렵다”며 가슴 아파했다.
타티아나는 이 매체를 통해 마리화나가 의료 목적으로 둔갑해 불법적적으로 저스틴 비버의 집까지 도착하는 과정을 묘사했으며 감 기시럽의 병에 마약성 진통제로 알려진 코데인이 포함돼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타티아나는 “비버가 이것을 마시는 것을 본 적은 없지만, 몇 차례 그 병이 어디있냐고 내게 물었었다”고 밝혔다.
이어 “마리화나는 쿠키, 사탕 등의 형태로 전달됐다. 이 것들은 항상 집에 있었다”고도 설명했다.
타티아나는 “저스틴 비버는 한때 사랑스럽고 친절한 소년이었고 능력도 있었지만 그는 현재 그렇지 못하다. 우리가 약물 오남용으로 죽은 엘비스 프레슬리, 20살 전부터 마약을 시작한 마이클 잭슨처럼 저스틴 비버에게도 이런 일이 있다면 정말 슬플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최근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인 람보르기니를 난폭하게 운전하다 체포됐다.
현지 언론은 미국 일부 언론매체에 인용된 경찰 보고서를 인용해 “저스틴 비버가 경찰 조사에서 음주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체포된 후 2500달러(한화 약268만원)의 보석금을 낸 뒤 풀려났다.
[가수 저스틴 비버. 사진출처 = 저스틴 비버 트위터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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