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선수' 고예림, 엉뚱 발랄한 일상 공개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얼짱 배구선수'로 유명한 고예림이 화제다.

고예림(20. 도로공사)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예림은 엉뚱한 포즈와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예쁜 얼굴이지만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1994년생인 고예림은 177cm의 큰 키와 예쁜 얼굴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얼짱 배구선수'로 유명하다.

얼짱 배구선수 고예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귀엽다" "얼굴은 예쁜데 하는 행동은 엉뚱하군" "반전 매력이 뭔지를 보여주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얼짱 배구선수' 고예림. 사진출처 = 고예림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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