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짝’의 여자 2호가 자신의 높은 연봉을 공개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짝’은 골드미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여자 2호는 자기 소개를 하며 “요즘 얼마를 벌면 연봉이 높나”라고 되물었다.
제작진이 “1억 정도”라고 말하자, 여자 2호는 “제가 26살 이후로 쭉 그 정도를 벌었다”며 “지금은 조금 더 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누가 봐도 멋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며 “이상형은 정우성이다”고 밝혔다.
[‘짝’에 출연한 여자 2호.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