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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노민우와 서강준이 촬영 후 인증 사진을 찍었다.
서강준은 서프라이즈 트위터를 통해 "진정한 꽃미남 노민우 선배님과! 오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강준은 노민우와 함께 밝게 웃고 있다. 꽃미남 특집으로 뭉친 이들 답게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꽃미남 종합 선물세트' 특집으로 박기웅, 노민우, 손호준, 그룹 B1A4 멤버 바로, 서강준이 출연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호강하네" "서강준 진짜 잘생긴 듯" "노민우 방송에서 4차원 입증하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노민우와 서강준(왼쪽). 사진 = 서프라이즈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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