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송선미가 드라마를 위해 설 연휴를 반납했다.
송선미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서 형준(이선균)과 함께 화장품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연구실장 고화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30일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연일 빡빡하게 이어지는 스케줄과 촬영 강행군 속에서 단 1분이라도 잠을 보충하기 위해 촬영장에서 '쪽잠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송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에는 정선생(이성민)과의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송선미는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장에서 촬영 중간 장비를 세팅하는 시간이나 다른 배우들의 촬영이 있을 때 세트장 침대나 소파에 누워 잠깐씩 잠을 청하고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송선미가 설 연휴임에도 촬영을 위해 연휴도 반납한 채 쪽잠으로 체력을 보충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매 장면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하고 있는 송선미는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시청자 여러분을 생각하면 피로도 싹 사라지는 것 같다고 늘 이야기 한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송선미는 '미스코리아'에서 빈 틈 없고 까칠하지만 의외로 정 많은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촬영장에서 쪽잠을 청하고 있는 송선미. 사진 =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