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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고아라가 한복을 입고 설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고아라는 31일 트위터에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주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차례로 게재했다.
고아라가 공개한 사진은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고아라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고아라는 한복을 입고 브이를 그리며 입술을 내미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복주머니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새해 인사 전한 고아라. 사진 = 고아라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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